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유럽 (문단 편집) === [[파일:벨기에 국기.svg|height=25]] [[벨기에]]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유럽/벨기에)] * [[https://www.info-coronavirus.be/en/news/|코로나 바이러스 뉴스(영어)]][* 매일 확진자 수를 확인할 수 있다.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가 먼저 올라오고 영어는 이후 번역해서 올리기 때문에 약간 늦다. 그리고 벨기에는 언론에 알릴 때 7일간 확진자 평균을 사용한다. 일일 확진자 수를 확인할 수 있지만 조금 더 찾아봐야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인터넷에 올라오는 벨기에 일일 확진자 수는 대부분 7일간 확진자 평균인 경우가 많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등의 코로나19 사태에 비해 한국에 잘 알려지지는 않지만, 통계만 놓고보면 벨기에도 앞의 4 국가들과 함께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유럽 국가 중 하나로 지목된다. 유럽이 전반적으로 초동대처가 미흡했지만 벨기에는 여기에 더해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할 당시 집계가 400명대가 될 때까지 무정부 상태라 효율적인 대처가 어려웠다. 2020년 3월 17일에 특별 정부가 세워지고 18일에 첫번재 봉쇄조치를 취했을 때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2020년 9월 30일에 더크로 정부가 세워졌을 때는 방역 단계 완화와 휴가철이 겹쳐 2차 대유행이 일어났지만 같은해 겨울에 (여전히 확진자가 많이 나왔지만) 주변국에 비해 인구 대비 확진자 수가 낮게 나오고 여론조사에서 방역정책 지지율이 50%가 나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